안녕하세요. 오늘은 상대방의 버릇으로 알 수 있는 심리상태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를 자꾸 꼬았다 풀었다 하는 버릇은 안정감이 결핍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다리를 꼰 뒤 이리저리 흔드는 사람은 경재심이 높은 타입이 많다. 처음부터 다리를 꼬지 않고 똑바로 정돈해서 않는 사람은 정리를 좋아하고 진지한 성격이다. 이런 성향은 특히 여성이 많다. 편안하게 않으면서 일부러 다리를 꼬는 사람은 눈앞의 상대방보다 우위를 차지하려고 짐짓 여유 있는 태도를 보이려는 의도가 있다. 자주 쓰는 다리가 아닌 다른 쪽 다리를 위쪽으로 해서 다리를 꼬고 있을 때는 경계하는 부분이 있거나 숨기고 싶은 진실이 있는지도 모른다. 다리를 꼬았을 때 올라간 다리가 상대방을 향해 있다면 호감이 있어 이야기의 내용에 흥미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