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웃자~ 호호아줌마입니다.
오늘도 우리 이웃님들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저는 오늘 동네에서 가까운? 역곡역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가 맛없는 거 빼고😆 다 좋았는데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게 바로 회입니다.
사실 여름철에는 사람들이 회를 좋아하지만 꺼려하는 이유가 여름에 기생충으로 식중독 위험 때문에 조금 꺼려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여름철에는 더욱더 신선한 횟감 선택!!!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신선한 횟감을 찾는 건 조금 어렵죠?
그래서는 처음 가는 곳은 무조건 검색한번은 하고 그리고 동네에서 소문난? (매일매일 신선한 횟감이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방문!
그래서 제가 간 곳은 바로 역곡역 부근에 있는 어사출도!!
일단 항상 가기 전에 검색 한 번씩 하죠?
그래서 저도 언제까지 영업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메뉴는 뭐가 있는지 등 등 검색하고 집에서 출발!🚶♀️🚶♀️

요즘은 검색하면 다 나오니 위치와 시간 등 여기 밑에 사진으로 보시면 되고요.
지금부터 제 리뷰는 다음 사진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기본 정보

여기부터는 제가 이용한 후기입니다.



근데 이렇게 진열된 횟감은 판매용일까요?
갑자기 스토리 작성하면서 느꼈어요~





사실 홀이 더 넓은데 토요일 일라서 중간중간 손님들이 많이 있어 다 찍지 못했어요.
근데 테이블은 엄청 많아요. 단체손님도 여러 받을 수 있을정도이구요.

여기는 셀프 반찬 천 원을 받아요.
대신 맘껏 먹을 수 있어요.




미역국이 조금 짜긴 하지만 진짜 푹 끓여 만든 거라서 엄청 부드러워요.

어사세트는 위 메뉴판에 보이는 것처럼 종류가 있어요.
그중 1번 을 주문했는데요
1번은 광어+우럭+해물 매운탕!!!!!

여기는 회를 신선하게 하려고 밑에 얼음팩을 넣어줬어요.
그래서 다 먹을 때까지 회를 차갑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매운탕이죠^^
술이 들어가니 역시 사진을 깜 밖 했어요.
하지만 아지까지 이렇게 양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
매운탕 육수도 셀프이기 때문에 국물이 부족할 때는 그때그때 가져다 드시면 되고

이렇게 라면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양껏 드시면 돼요~
저희는 음식 남기면 아까우니. 딱 1개 넣어 먹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도 즐거운 회식을 했는데요.
다시 한번 느끼는 건 역시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해지는구나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덥다고 입맛 없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체력 보강도 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해지셨으면좋겧습니다.
이상. 오늘 스토리 여기까지~ 내일 또 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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